[함께하는 우리]“성공인가, 실패인가.. 아니면 아직 시작일까?”

“나는 어디쯤 왔을까”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나가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기성장 PT시간.
3년 7개월째 근무 중이신 노 컨설턴트의 진심 어린 성장 기록을 들어보았어요 😊

과거의 자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차분히 되짚으며,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이 시점은 시작일까, 실패일까, 아니면 성공일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수많은 선택과 경험들 사이에서, 지금 이 순간의 나는 어떤 지점에 위치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은 지나온 길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해요.



책과 글을 통해 쌓아온 내면의 힘

"저는 책을 엄청 좋아해요"

한때 서점의 주인으로 일하기도 했고, 수많은 책을 읽으며 내면을 채워오셨는데요. 그렇게 쌓인 독서 경험은 지금의 컨설팅 업무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

뿐만 아니라 인문 칼럼니스트로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했던 글쓰기 경험은 컨설턴트로서 생각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 큰 자양분이 되어서 지금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답니다. 



일과 학업을 함께하며 쌓아온 전문성

더 큰 배움과 시야를 얻기 위해 교육학과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세마에 입사한 이후에도 퇴근 후 학업을 병행했고, 이때 배운 교육법은 현재 컨설팅 업무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큰 기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해요.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전문성을 다져온 노력으로 더욱 신뢰받는 컨설턴트로 성장하신 것이 정말 대단하죠?



컨설팅은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는 것

이후 교육과정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한 스승으로부터 들었던 한마디..

“컨설팅은 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는 것이다.”


이 말은 지금까지도 그의 컨설팅 철학을 이루고 있다고 해요. 늘 병원 원장님과 직원들의 입장과 상황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려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



‘Perfect 실패’라는 성장의 증거

"물론 모든 일이 순조롭지만은 않았어요."

컨설턴트님 본인도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했다고 말했지만, 그 실패를 ‘Perfect 실패’라고 표현했습니다.
최선을 다한 실패는 어설픈 성공보다 열 배는 더 가치 있다는 배움을 통해 자신의 실패를 성장의 전환점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그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은 2가지였습니다.


① 매일 아침 108배로 정신을 가다듬었던 습관
"그 시간이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채우는 루틴이 되었어요."

② 동료들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
세마인들의 짧은 말 한마디, 진심 어린 위로와 포용이 무너지려는 마음을 다시 붙잡아주었고,
그것이 세마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라고 자랑했습니다 🥰



계속해서 나아가는 사람으로

노 컨설턴트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때때로 멈추기도 했고, 피해서 돌아가야만 했던 순간도 분명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셨어요.

그의 마음처럼, 지금도 매 순간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주는 멋진 노 컨설턴트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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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_다다경영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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