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뚫고 달려왔어요~! 🌨️
무겁게 내렸던 눈 때문에 기차도 연착되었지만 우리의 만남은 날씨 요정이 도왔습니다.
추워졌어도 맑은 날씨 아래 시작된 11월 마지막 금요일의 먼슬리미팅 시작합니다 ☀️

서울사무실의 아서님이 출근하시며 찍어주신 사진☃️
일의 효율을 계속 높이는 방법, BP발표 📚
컨설팅 부서는 모듈별로 제작하고 있는 BP(Best Practice)를 주기적으로 발표합니다.
마케팅 모듈에서는 병원의 신환 유입 설문조사를 통해
마케팅 광고 효과성을 컨설팅 병원의 6,200개의 데이터로 분석해 주셨어요.

어떤 매체에서 내원 경로 유입이 제일 많은지 알아보니
온라인 광고는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제일 많았기 때문에 어떤 전략으로 검색 노출이 되어야 하는지,
오프라인 광고는 인식률 통계를 알려주었어요. 지리적 위치에 따라서도 신환의 유입 차이가 보이는데요.
우리 병원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광고 인식률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통계 데이터를 분석하며 광고비와 월평균 매출액 상승의 흥미로운 분석도 알려주셨답니다.👍

CRM모듈은 재내원 진단이 끝나고 이어지는 매뉴얼 단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재내원 단계에서는 특히 고객들에게 알림이 중요하고,
병원에서도 재내원 대상의 고객 시스템 내 관리를 해야 하죠.
고객이 재내원을 하도록 유도하는 알림은 메세지와 리콜 전화 방법을 볼 수 있는데요.
메시지를 보낼 때도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케일링 권유 문자를 발송한다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작성하고 누가, 언제, 누구에게 보낼지 정하는 겁니다.
고객에게 직접 전화하는 리콜 시스템도 병원에 실제로 체계화한 과정을 보여주셨어요 😮

HR모듈은 회의 체계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회의는 주제, 일정, 참석자 등의 여러 기준에 따라서 그 크기와 횟수가 달라지는데요. 회의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회의록은 작성 담당자를 누구로 선정할지, 어떻게 작성되고 공유되어야 가장 효율적인지 알려드리고 있었어요.
병원의 회의체는 효율성이나 빠른 의사결정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힘을 기르도록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

CS모듈은 병원을 진단하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병원 직원의 입장과 컨설턴트 입장에서의 CS 기준의 차이에 대해 무엇이 있었는지,
병원에서 컨설턴트가 진단하는 항목은 무엇이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공유해 주었고 어떤 것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신입 컨설턴트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일의 효율화를 계속 높이는 방법과 개선사항으로 알려주었고
앞으로의 연구과제와 장기 계획도 알아보았습니다 🙌
4년 간 성장의 길,
5가지 키워드로 말할 수 있어요 💬
자기성장 PT 발표 전, 타키님을 응원해주는 팀원들😆
"타키(닉네임)라고 적고, 에이스라고 읽는다😎"
응원을 받으며 발표를 시작한 경영기획실의 타키님은 벌써 근속연수 4년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번 먼슬리미팅에서는 그의 히스토리를 성장 발표로 만나보았습니다.
입사하고 첫 사수가 바로 대표님❕이었던 타키님은
처음부터 시작한 업무가 바로 '마케팅 전략서'였다고 해요.
하지만 그 이후로 다른 새로운 업무를 하면서 겹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괜찮다" "하면 된다" "모르면 찾아보자"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일을 잘 해내주셨죠.

타키님이 되돌아면 그의 성장 길에는 #도전 #학습 #경험 #성장 #변화
이렇게 5가지 단어로 요약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찾아보고, 공부하고, 경험하고, 피드백하고.
이 모든 것이 지금 본인이 되게 해 준 자산이었고
그가 에이스가 될 수 있었던 소중한 이유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함께 일하는가? 👀

세마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비전, 미션, 핵심가치를 전직원에게 공유하고 있는데요.
함께 하는 팀원이 많아진 만큼 신입분들과 기존 직원분들에게 한 번 더 리마인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기윤 대표님께서는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는 세마의 이미지는 마치 단단하고 곧고 반듯한 반얀나무와 같다며,
여러 전문성이 하나로 합쳐지고 더 넓게 확장하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이미지를 이야기해 주었어요.
*반얀트리: 하나에서 출발해 여러 개 나무로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나무
우리의 차별성과 그동안 이만큼의 실적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를 이해하고
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
우리가 함께 하는 이유는 위대한 일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함께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
상반기에는 각 모듈별로 모여 우리의 일을 분석했지만
이번에는 각 '직무'별로 모여서 우리의 하는 일을 '직무기술서'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이너, 연구원, 컨설턴트, 부대표의 직무별로 모여서
과업, 직무미션, 바운더리를 정해보고,
이 일을 다시 시기별로 하는 일로 구분해 보았어요.
열정적인 회의를 끝내고 전부서가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 먼슬리미팅을 통해 직무기술서를 작성하며 각자의 업무 역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11월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연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
앞으로도 세마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가요!


세마와 함께 성장해 보실 분들은 여기로! 💁🏻♀️ >> 지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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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_고니│경영기획실 세마의 일상을 전해드리는 이야기꾼입니다. |
눈길을 뚫고 달려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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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무실의 아서님이 출근하시며 찍어주신 사진☃️
일의 효율을 계속 높이는 방법, BP발표 📚
컨설팅 부서는 모듈별로 제작하고 있는 BP(Best Practice)를 주기적으로 발표합니다.
마케팅 모듈에서는 병원의 신환 유입 설문조사를 통해
마케팅 광고 효과성을 컨설팅 병원의 6,200개의 데이터로 분석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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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는 네이버를 통한 유입이 제일 많았기 때문에 어떤 전략으로 검색 노출이 되어야 하는지,
오프라인 광고는 인식률 통계를 알려주었어요. 지리적 위치에 따라서도 신환의 유입 차이가 보이는데요.
우리 병원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광고 인식률의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통계 데이터를 분석하며 광고비와 월평균 매출액 상승의 흥미로운 분석도 알려주셨답니다.👍
CRM모듈은 재내원 진단이 끝나고 이어지는 매뉴얼 단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재내원 단계에서는 특히 고객들에게 알림이 중요하고,
병원에서도 재내원 대상의 고객 시스템 내 관리를 해야 하죠.
고객이 재내원을 하도록 유도하는 알림은 메세지와 리콜 전화 방법을 볼 수 있는데요.
메시지를 보낼 때도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케일링 권유 문자를 발송한다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작성하고 누가, 언제, 누구에게 보낼지 정하는 겁니다.
고객에게 직접 전화하는 리콜 시스템도 병원에 실제로 체계화한 과정을 보여주셨어요 😮
HR모듈은 회의 체계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회의는 주제, 일정, 참석자 등의 여러 기준에 따라서 그 크기와 횟수가 달라지는데요. 회의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회의록은 작성 담당자를 누구로 선정할지, 어떻게 작성되고 공유되어야 가장 효율적인지 알려드리고 있었어요.
병원의 회의체는 효율성이나 빠른 의사결정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힘을 기르도록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
CS모듈은 병원을 진단하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병원 직원의 입장과 컨설턴트 입장에서의 CS 기준의 차이에 대해 무엇이 있었는지,
병원에서 컨설턴트가 진단하는 항목은 무엇이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공유해 주었고 어떤 것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신입 컨설턴트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일의 효율화를 계속 높이는 방법과 개선사항으로 알려주었고
앞으로의 연구과제와 장기 계획도 알아보았습니다 🙌
4년 간 성장의 길,
5가지 키워드로 말할 수 있어요 💬
"타키(닉네임)라고 적고, 에이스라고 읽는다😎"
응원을 받으며 발표를 시작한 경영기획실의 타키님은 벌써 근속연수 4년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번 먼슬리미팅에서는 그의 히스토리를 성장 발표로 만나보았습니다.
입사하고 첫 사수가 바로 대표님❕이었던 타키님은
처음부터 시작한 업무가 바로 '마케팅 전략서'였다고 해요.
하지만 그 이후로 다른 새로운 업무를 하면서 겹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괜찮다" "하면 된다" "모르면 찾아보자"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일을 잘 해내주셨죠.
타키님이 되돌아면 그의 성장 길에는 #도전 #학습 #경험 #성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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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고, 공부하고, 경험하고, 피드백하고.
이 모든 것이 지금 본인이 되게 해 준 자산이었고
그가 에이스가 될 수 있었던 소중한 이유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왜 함께 일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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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팀원이 많아진 만큼 신입분들과 기존 직원분들에게 한 번 더 리마인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기윤 대표님께서는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는 세마의 이미지는 마치 단단하고 곧고 반듯한 반얀나무와 같다며,
여러 전문성이 하나로 합쳐지고 더 넓게 확장하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이미지를 이야기해 주었어요.
우리의 차별성과 그동안 이만큼의 실적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를 이해하고
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
우리가 함께 하는 이유는 위대한 일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함께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
상반기에는 각 모듈별로 모여 우리의 일을 분석했지만
이번에는 각 '직무'별로 모여서 우리의 하는 일을 '직무기술서'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이너, 연구원, 컨설턴트, 부대표의 직무별로 모여서
과업, 직무미션, 바운더리를 정해보고,
이 일을 다시 시기별로 하는 일로 구분해 보았어요.
열정적인 회의를 끝내고 전부서가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 먼슬리미팅을 통해 직무기술서를 작성하며 각자의 업무 역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11월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연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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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와 함께 성장해 보실 분들은 여기로! 💁🏻♀️ >> 지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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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의 일상을 전해드리는 이야기꾼입니다.